양평행복나눔

양서면에 따뜻한 기부 이어져

- 남영건설과 양서면 새마을 협의회에서 성금 기탁, 양평문화원 양서분원 이웃돕기 물품 기탁해

연말연시를 앞두고 양서면(면장 한구현)에는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따뜻한 마음들로 가득했다.

양서면 국수리에 위치한 남영건설(대표 강유정)과 양서면 새마을협의회(협의회장 박웅.김양금)에서 이웃돕기 성금으로 각각 200만원을 기탁하였으며, 양평문화원 양서분원(분원장 이귀현)에서는 이웃돕기 물품으로 라면 50박스, 쌀 20kg 20포, 손세정제 30박스를 기탁했다.

한구현 양서면장은 “계속되는 추운 날씨에 너무나도 따뜻한 온정을 나누어 주신 남영건설 대표님과 양서면 새마을협의회, 양평문화원 양서분원에 감사드린다” 며 “어려운 이웃들이 마음이 따뜻해지는 연말연시를 보낼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 고 전했다.

-남영건설 성금기탁

-양서새마을협의회 성금기탁

-양평문화원 양서분원 기부물품 전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