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공사(사장 강병국)는 현대건설 기술교육원 안전문화체험관에서 재난안전 사고 예방을 위해 안전문화체험을 진행 중이다.
지난 5월 24일부터 6월 7일까지 총 5회에 걸쳐 공공환경시설본부 전 직원을 대상으로
안전문화체험을 통한 재난안전에 대한 의식 강화와 동시에 실질적인 체험을 통해 재난 및
안전사고 대처방법을 숙지하여 사고 발생 시 신속하고 안전한 대처를 하기 위해 안전문화체험(안전보호구 체험, 크레인 줄걸이 체험, 끼임 체험, 안전대 체험, 사다리 전도 체험 등)을 진행하고 있다.
양평공사 강병국 사장은 “금번 안전문화 체험은 공공환경시설에서 일어날 수 있는 유형별 재난안전 사고에 대해 경각심과 직원들의 위기대응 능력을 높일 수 있는 기회이며, 안전수준을 더욱 강화하여 시설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