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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종합자원봉사센터, 환경사랑·나라사랑‘나사동’청소년 자원봉사 진행!
작성자 : 관리자 작성일 : 조회수 : 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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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종합자원봉사센터(센터장 윤기용)는 2022년 경기도자원봉사센터 우수프로그램으로 선정된 나사동(나도야 사회이슈에 동참하다)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바다를 지키는 친구들』과『호국영웅에게 전하는 선물』봉사활동을 동시 진행하였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바다의 날(매년 5월 31일)과 호국보훈의 달(6월)을 맞이하여 관내 청소년 봉사자들이 바다유리공예 목걸이 125세트와 태극기 액자.열쇠고리 50세트를 제작하였으며, 이를 통해 지역의 취약계층 아동 및 국가유공자에게 각각 전달하여 나눔을 실천하였다.

道 자원봉사센터 우수프로그램 ‘나사동 프로젝트’는 장애인의 날.가정의 달.바다의 날.호국보훈의 달.노인의 날 등에 따른 연중 사회적 이슈에 맞춰, 청소년들이 사회적 관심에 바탕을 두고 맞춤 수혜 대상자를 위한 봉사활동 참여를 유도하는 봉사프로그램이다.

이번 봉사를 통하여 참여 청소년들은 바다에 버려진 유리병을 재활용하는 환경보호의 가치,
국가유공자들에 대한 존경을 담은 호국보훈의 가치를 배우며 청소년들의 사회적 관심 함양 속 건강한 성인으로의 성장에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윤기용 양평군종합자원봉사센터장은 “나사동 프로젝트의 다양한 프로그램에 관내 많은 청소년들이 참여하길 바라며, 앞으로도 올바른 사회적 관심을 배우며 성장해 나가길 바란다.” 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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