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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관리자 | 작성일 : | 조회수 : 540 |
양평군종합자원봉사센터는 저소득 가구와 소외된 이웃을 위해 자원봉사센터 직원과 자원봉사자들이 사랑의 연탄 배달에 나섰다.
이날 행사에는 자원봉사센터와 삼성전자의 후원으로 관내 어려운 이웃 20가구에 대해 연탄 10,000장(가구당 500장)을 배달했다. 특히 이날 함께 한 자원봉사자들은 특정 단체회원들이 아닌 자발적 신청을 통해 모인 일반 주민으로 이들은 20일부터 강상면 교평리 등 골목이 좁아 연탄 배달이 취약한 곳에서 연탄배달 봉사활동을 펼쳐 주민들로부터 칭찬을 받았다. 한 자원봉사자는 “따뜻하게 지내실 어르신들께 작은 기쁨을 드려 너무 기쁘다. 앞으로도 우리의 이웃들을 위해 더 많은 봉사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양평군자원봉사센터(센터장 이승구)는 “봉사활동이 어떤 특별한 사람들만의 활동이 아니라 어느 누구나 참여해 이웃에 관심을 갖는 이웃사랑 활동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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