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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경기도 행복마을 만들기 콘테스트 최우수 시군·읍면·마을 선정
| 작성자 : 관리자 | 작성일 : | 조회수 : 414 |
   양평군은 협성대학교 실시한 제3회 경기도 행복마을 만들기 콘테스트 총 6개분야에서 3개분야를 석권하는 기염을 토했다. 마을만들기 분야에서 양평군이, 함께가꾸는 농촌운동 분야에서 서종면이, 문화복지 분야에서 개군면 상자포리가 최우수 시군 · 읍면 · 마을로 선정되었다.
경기도에 주관하는 제3회 행복마을 만들기 콘테스트는 시군에서 자발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마을만들기 우수사례를 발굴·확산하고, 성공마을의 자부심과 의욕고취를 통한 농업인의 삶의 질 향상과, 마을간 선의의 경쟁과 학습을 유도함으로써 행복하고 활력있는 마을 만들기를 유도하고, 마을만들기 주체인 시군·주민·전문가등이 모두 모여 소통·화합하는 장 마련을 위해 총 6개분야(마을만들기분야, 마을가꾸기분야, 경관·환경분야, 소득·체험분야, 문화·복지분야등)로 나누어 서류심사, 현장심사, 발표심사 등을 거쳐 최종 각 분야의 1개우수 시군 및 읍면과 마을을 선정하는 콘테스트이다. 이번 콘테스트는 경기도에서 각시군 및 읍면과 46개마을이 신청하였으며, 양평군은 마을만들기 분야, 서종면은 함께가꾸는 농촌운동 분야, 개군면 상자포리는 문화복지 분야 참가하여 최우수 시군 및 읍면, 마을로 선정되었다. 최우수로 선정된 시군 및 읍면, 마을은 경기도지사 표창과 금년 8. 31일 실시하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제3회 행복마을 만들기 콘테스트에 경기도 대표로 참가할수 있는 기회가 주어졌다. 양평군은 지난해에도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한 제2회 행복마을 만들기 콘테스트에서 마을만들기 분야에서 양평군이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을 수상한바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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