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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하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일촌맺은 가정에 간편식 전달하며 안부 살펴
작성자 : 관리자 작성일 : 조회수 : 106
사진자료

강하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오세호)는 12일 관내 식사 준비가 어려운 가정 23가구에 간편식을 전달하였다.

이 사업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저소득 독거어르신, 장애인 등 식사 준비가 어려운 가구과 일촌을 맺어 대상자들이 편리하게 식사를 챙길 수 있도록 간편식 형태로 전달하면서 안부를 살피는 정서지원사업이다.

오세호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우리가 가져가는 물품은 작지만 이웃과 주기적으로 만나고 관계망을 만들어 가는 것은 굉장히 큰 일이라고 생각한다.”며 “함께 해주시는 위원님들께도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라고 말했다.

김석만 강하면장은 “복지대상자들의 다양한 욕구가 충족될 수 있도록 민관이 협업해 나눔 활동을 펼치겠다”며 “어려운 이웃을 위한 많은 관심과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강하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강하면 내 복지 위기 가구 발굴 및 모니터링 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사랑 나눔 반찬 지원, 행복 나눔 산타단 등 강하면 특성에 맞는 지역특화사업을 추진 중이다.


첨부파일 사랑나눔반찬.jpg [1건 다운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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