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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치마킹 통한 역량강화 '복지허브화 정착 기대'
작성자 : 관리자 작성일 : 조회수 : 3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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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각 읍면별 행복돌봄추진단이 전국적으로 민간복지체계가 활성화된 지역에 대한 벤치마킹으로 역량강화를 도모하고 있다.

지난 10일 옥천면 행복돌봄추진단, 15일 강상면 행복돌봄추진단이 지역 내 복지문제 해결을 위한 역량습득 벤치마킹을 위해 복지허브화 선도지역인 충남 서천군 서면을 방문해 관련 인프라를 견학했다.

또한 읍면 행복돌봄추진단 활성화와 민관협력 강화를 위해 마련한 워크숍 공모사업에 양평읍을 비롯한 5개 읍면추진단이 선정, 11월에는 양서면 행복돌봄추진단이 강원도 속초시를, 양동면 행복돌봄추진단은 강원도 원주 오크밸리에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활성화를 위한 초빙강연 세미나를 추진 중에 있다.

양평읍 행복돌봄추진단은 11월 초 충남 아산시 온양3동 벤치마킹에 이어 12월에는 지평 미리내 힐빙클럽에서 역량강화 워크숍을 진행 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워크숍들은 정부에서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읍면동 복지허브화사업으로 주민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촘촘한 사회안전망을 구현해 지역 내 복지사각지대 대상자 발굴·보호를 목적으로 한다.”며 “이 사업이 성공적으로 정착되기 위해서는 민간부문의 사회복지인적안전망에 대한 역량강화 및 마인드 제고가 필수요소인 만큼 이번 워크숍을 통해 상호소통과 정보공유로 촘촘한 민관협력 체계가 확립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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