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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복지리더! 읍면동복지허브화 정착에 한걸음 더 앞장서다.
작성자 : 관리자 작성일 : 조회수 : 440
사진자료

양평군은 정부에서 의욕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읍면동복지허브화 정착에 한걸음 더 앞장서고자마을복지리더(읍면 행복돌봄추진단 및 복지이장)들 200여명을 동‧서부로 나뉘어 교육하였다.
 

지난달 9일에 열렸던 읍면인적안전망 대표자 간담회 “복지마당, 토크 콘서트 ”에 이어 지속적으로 마을복지리더들의 복지역량강화에 힘쓰고 있다.

 

읍면동복지허브화 사업은 2016년을 시작으로 2018년까지 전국확대 계획으로 추진하고 있으며,현재 양평군의 허브화율은 41%로 양평읍과 용문면에서 실시하고 있고, 2017년 6월30일 이후에는 양평군 전지역에 허브화율 100%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지역 맞춤형 서비스 체계를 이루는 실질적인 역할인 마을복지리더들의 복지역량강화와 공공과 민간 간의 정보 공유 및 협력의 필요성에 대해 공감대가 형성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마련하고 있는 것이다.

 

이에 김선교 양평군수는 “나날이 복잡다양해지는 지역 주민의 복지욕구를 해결하기 위해 민관협력체계 강화 및 찾아가는 맞춤형서비스 지원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으며, 교육에 참여해주신 마을복지리더들을 통해 발전할 수 있다”고 전했다.

 

교육에 참가한 마을복지리더들은 “현재 정부에서 추진하고 있는 읍면동복지허브화에 대한 복지전달체계에 대해 이해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고,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자원연계 지역사회보호체계를 튼실히하여 지역주민이 모두 행복한 마을에 적극 기여하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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