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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종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취약계층 60가구에 직접 만든 명절음식 전달
작성자 : 관리자 작성일 : 조회수 : 106
사진자료

양평군 서종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신양재, 공동단장 면장 김진선)는 지난 5일 추석을 맞이해 관내 저소득가구를 위해 명절 음식을 손수 만들어 전달했다.

1차 활동은 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장 보기를 통해 재료를 준비하고 2차로 부침개, 송편, 물김치 등 마련하여 추석을 홀로 보내는 노인들과 저소득 가정을 방문에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했다.

신양재 위원장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외롭고 힘든 이웃에게 작지만 따뜻한 선물이 되어 많은 분들께 풍성한 한가위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김진선 서종면장은 “지역 어려운 이웃을 돕기에 혼신의 힘을 기울여 주시는 서종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협의체 함께 다양한 나눔 사업을 진행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서종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지역 내 소외계층을 위해 매달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첨부파일 사진 22.09.06 명절음식jpg.jpg [2건 다운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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