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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수해피해 이재민 위해 이동세탁차량 운영
작성자 : 관리자 작성일 : 조회수 : 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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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무한돌봄센터에서는 2.5톤과 1.2톤 빨래차 2대를 운영하고 있으며 각각의 차량에는 세탁기 4대와 세탁기 1대, 건조기 1대가 설치되어있다.
지난 11일부터 용문면 삼성리, 청운면 비룡리, 양평읍 원덕리, 강상면 송학리.병산리, 강하면 왕창리 등에 나가 수해피해 30여가구의 세탁물을 세탁.건조했다.

집중호우전에는 찾아가는 복지서비스로 진행되고있는 달행이사업(달리는 행복나눔사업)과 달고나사업(달려가 고치는 나누는 행복나눔사업)을 통해서 이동세탁차량은 주3회이상 접근성이 떨어진 마을이나 고령.장애 등으로 세탁이 어려운 분들을 찾아가 세탁지원 서비스를 진행했다. 세탁서비스는 읍면 복지팀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수해 피해를 입은 여러 지역에서 피해 복구를 위해 봉사해주시고 있는 봉사자들께 감사드린다. 하루빨리 수해피해 주민들의 일상이 회복될 수 있도록 수해복구에 최선을 다하겠다.” 고 전했다.

첨부파일 이동빨래차량사진(1).jpg [1건 다운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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