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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상면 새마을회, 폭염 속 집수리 봉사활동으로 ‘값진 구슬땀’ 흘려
작성자 : 관리자 작성일 : 조회수 : 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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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회 회원들은 장마철을 대비해 오래된 노후 주택의 낡은 벽지와 장판을 새것으로 교체하여, 어르신 가정이 더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정성스레 집을 수리했다.

윤필구 협의회장은 “어려운 환경에서 거주하고 있는 어르신에게 도움을 드릴 수 있어 매우 기쁘다. 폭염으로 날씨가 매우 더운 상황에도 불구하고, 봉사활동을 하며 구슬땀을 흘린 회원들에게도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현주 부녀회장은 “강상면 새마을회에서는 매년 저소득층 어르신 가정을 대상으로 집수리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며 “올해는 코로나로 인해 시기가 많이 늦어졌으나, 장마가 시작되기 전에 봉사활동을 진행하게 되어 다행이다.”고 말했다.

이세규 강상면장은 “오늘 강상면 새마을회 회원 모두가 흘린 땀방울은 행복한 양평을 만드는 든든한 밑천이자 희망이 될 것이다.”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첨부파일 강상면 새마을회, 집수리 봉사활동 (1).jpg [6건 다운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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