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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동부청소년문화의집, 산림청 국립자연휴양관리소와‘양평군 청소년의 꿈과 끼를 키우기 위해 나서다’ 업무 협약체결
작성자 : 관리자 작성일 : 조회수 : 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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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동부청소년문화의집, 산림청 국립자연휴양관리소와‘양평군 청소년의 꿈과 끼를 키우기 위해 나서다’ 업무 협약체결
■ 양 기관의 협력체계로 양평군 청소년들의 창의적 체험활동의 활성화 도모, 다양한 지원 약속

양평동부청소년문화의집 씨앗센터(관장 마세근)는 지난 26일 산림청 국립자연휴양관리소와 청소년 창의적 체험활동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은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북부지역(팀장 서영성)에서 청소년 숲체험 프로그램 및 숲 해설가를 지원을 함께하고자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양평군 청소년의 꿈과 끼를 키우는 창의적 체험활동을 지속해서 추진한다.
아울러 양 기관의 자원을 활용하여, 자문, 교육 등 실무차원의 협의를 통해 청소년의 창의적 체험 활성화에 힘쓴다.

한편, 이번 협약은 지난 3월에 선정된 ‘2022년 현충시설 활성화(체험,탐방)지원 공모사업과 연계 운영 관내 초등학교 5학년 약 800명을 대상으로 오는 5월부터 11월까지 총 16차시 자유학기제로 참여할 예정이며, 몽양 여운형 기념관(양평군 양서면 몽양길 66)체험을 통해 우리나라의 독립운동과 근현대 역사를 알아보고, 역사탐방 및 숲 체험을 통해 고장의 역사를 학습하며 어린이들의 문화재 보호활동과 자연환경 보호 의식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서영성 북부지역팀장은 “양평동부청소년문화의집과 함께 지역 청소년의 창의적 체험을 위한 업무 협력에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 고 업무협역식 참여 이후 소감을 밝혔다.

양평동부청소년문화의집 씨앗센터 마세근 관장은 ”역사문화 체험과 더불어 양평의 자연환경을 청소년에게 전달 할 수 있도록 산림청과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 며, ”단순한 청소년 체험활동이 아닌 지역 청소년들이 의병의 고장인 양평에 대해 바로 알고 널리 알릴 수 있는 역사가 함께하는 청소년 중심 교육으로 확대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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