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행복나눔

양평읍 새마을지도자협의회(협의회장 김주철, 부녀회장 강미수)는 지난 21일 갈산체육공원 산책로 하천변 정화활동을 실시했다.

하천변 정화 활동 후에는 새마을사무소에서 폐식용류를 이용하여 친환경 비누를 만들었다. 이날 만든 친환경비누 300여장은 새마을회 나눔장터에서 판매하여 수익금을 이웃돕기 활동에 사용할 예정이다.
김주철 협의회장과 강미수 부녀회장은 “참여해주신 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 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환경 가꾸기 및 이웃사랑 실천을 지속할 것” 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