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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관리자 | 작성일 : | 조회수 : 760 |
지난 6일, 서종면 행복돌봄추진단(단장 이미원, 이하 추진단)에서는 아동문화체험사업의 일환으로 관내 초등학교 4학년 학생들과 함께 파주 헤이리에서 도자기를 만드는 체험을 진행했다.
‘서종 행돌이와 함께하는 兒-夏!(아-하!) 문화나들이’ 는 작년에 이어 올해 2년째 진행되고 있는 사업으로, 작년에도 초등학교 4학년을 대상으로 곤충 박람회에 참여한 바 있으며, 올해도 역시 추진단원이 동행하여 아이들의 안전을 책임졌다.
아이들은 무더운 여름이지만 시원한 공간에서 직접 컵에 글씨를 새기고 도자기 그릇을 빚는 등 평소에 접해보지 못한 체험활동을 하며 즐거워했다.
추진단장 이미원은 “앞으로도 아이들이 많은 것을 체험하고 느끼며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추진단에서는 오는 10일 문화나들이 2탄으로 관내 중학생 20명과 함께 문화공연을 관람할 예정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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