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군수 전진선)은 지난 28일 나눔가수 이동해가 2025년 자선공연 ‘사랑더하기’를 통해 모금된 성금으로 관내 취약계층 64가구에 카본매트(800만 원 상당)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나눔가수 이동해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설립한 1억원 이상의 고액 기부자 모임인 ‘아너 소사이어티(Honor Society)’의 양평군 제1호 회원이다. 2006년 10월부터 매주 일요일 용문사에서 자선공연 ‘사랑더하기’ 펼쳐오며, 자선공연을 통한 후원금으로 저소득층 청소년 장학금 전달, 실버카 지원, 난방물품 지원 등 다양한 사랑나눔을 진행해오고 있다.
이동해씨는 “작은 나눔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따뜻한 일상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취약계층의 행복한 삶을 위해 많은 나눔 활동에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이은주 복지정책과장은 “항상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보내주셔서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양평군은 취약계층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지원은 취약계층 중 열악한 주거환경, 장애, 질병으로 이중고를 겪는 가구를 선정하여 진행되었다. 카본매트는 에너지 효율이 뛰어나고 난방 효과가 우수하며 난방비 부담 없이 사계절 사용이 가능하여 취약계층의 생활 여건 개선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