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복의 무더위를 식혀줄 따뜻한 마음이 서종면에 퍼졌다.
2025년 7월 30일 오후, 서종면 정도원 수입2리 이장은 서종면사무소 주차장에서 면사무소직원 격려 및 주민들을 위한 ‘커피차 깜짝 이벤트’를 진행해 지역에 훈훈한 감동을 전했다.
이번 이벤트는 이장이 자발적으로 기획한 것으로, 면사무소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무더운 날씨 속 다목적복지회관과 작은도서관을 찾는 주민들에게 작지만 시원한 선물을 전하고자 마련되었다. 이날 현장에는 총 200잔가량의 아이스커피, 청포도 에이드, 자몽에이드, 아이스티, 레몬티, 아이스초코 등 다양한 음료가 제공되었고, 특히 방학을 맞아 작은도서관을 찾은 학생들과 주민들 사이에서 큰 호응을 얻었다.
한 주민은 “찜통더위에 느닷없는 커피차 이벤트 덕분에 몸도 마음도 시원해졌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고, 도서관에 있던 한 학생은 “공짜 음료라니 너무 기쁘다”며 환하게 웃었다.
이장은 “중복을 맞아 직원들과 주민들을 위해 작은 위로가 될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하다 커피차를 준비하게 됐다”며, “기뻐하는 모습을 보니 더위도 잊고 보람을 느낀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번 커피차 이벤트는 단순한 음료 제공을 넘어,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배려와 연대의 가치를 일깨우는 의미 있는 시간으로 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