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은 치매에 대한 인식개선과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을 위해 지난 3일 대한적십자사 봉사회 양평군협의회(회장 최정숙) 소속 회원 39명을 대상으로 치매파트너 및 치매파트너 플러스 교육을 실시하였다.
‘치매파트너’란 치매 환자와 가족을 이해하고 배려하는 지역사회의 따뜻한 동반자로, 초등학생 이상 지역주민 누구나 온‧오프라인 치매파트너 교육을 이수하고 활동에 참여할 수 있다. 치매파트너가 되면 치매인식개선 캠페인 참여, 치매 예방 프로그램 자원봉사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치매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 확산 및 치매 친화적 분위기 조성에 기여하며, 치매환자와 가족이 지역사회에서 소외되지 않고 존중받을 수 있도록 일상 속 작은 배려와 도움을 실천하는 중요한 역할을 담당한다.
또한, 치매파트너 중 치매환자와 가족을 위한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자 하는 사람은 ‘치매파트너 플러스’ 교육을 이수하고 2시간 이상의 관련 자원봉사 활동을 완료하면 치매파트너 플러스로 등록될 수 있다.
배명석 양평군치매안심센터장은 “오늘 교육을 통해 양평군 전역에 봉사와 헌신의 씨앗을 내리고 계시는 우리 대한적십자사 봉사회 회원님들이 치매파트너 및 파트너 플러스가 되어 따뜻한 손길과 배려로 드러나지 않는 이웃의 치매조기발견 및 치매인식개선에 앞서 주실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