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양평군노인복지관(관장 김남규)은 지난 5월 8일 어버이날을 맞아 복지관 이용 어르신 600여 명과 함께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어르신들에게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문화공연과 무료식사, 카네이션 및 선물 나눔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돼 큰 호응을 얻었다.
1부 행사에서는 양평문화재단이 주최한 ‘2026 햇빛음악회’가 열렸다. 이날 공연에는 아트필하모니의 흥겨운 댄스스포츠와 올드팝 영신씨의 감미로운 색소폰 연주가 이어지며 어르신들의 큰 박수를 받았다. 이어, 초청 가수 윤나가 무대에 올라 친숙한 노래와 활기찬 공연으로 행사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
이어 진행된 2부 행사로 경로식당에서 어버이날 기념 무료 특식이 제공됐다. 600명이 넘는 인원이 식사에 참여한 가운데에서도 어르신들은 질서를 지키며 안전하고 훈훈한 분위기 속에서 식사를 이어갔다.
복지관 1층 로비에서는 어버이날 기념 포토존과 카네이션 나눔 행사가 함께 진행됐다. 어르신들은 화사하게 꾸며진 포토존에서 부부와 지인들과 함께 기념 사진을 촬영하며 소중한 추억을 남겼으며, 복지관 전 직원이 어르신들께 전하는 사랑과 감사의 메시지도 함께 전시되어 따뜻한 감동을 더 했다. 또한 어르신들에게 카네이션 화분과 선물 세트를 함께 전달하여 어버이날의 의미를 더욱 뜻깊게 만들었다.
김남규 관장은 “어버이날을 맞아 어르신들께 감사와 공경의 마음을 전하고자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위해 다양한 문화.복지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