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문화재단(이사장 박신선)은 오는 5월 16일(토) 오후 3시, 양평문화재단 2층 씨어터양평에서 ‘별빛물빛 콘서트 in 양평’ 5월 정기공연으로 국악프로젝트그룹 Re:音(리음)의 공연 ‘국악의 빛으로 물든 디즈니’를 선보인다.
국악프로젝트그룹 Re:音(이하‘리음’)은 영어 접두사 ‘Re’와 한자 소리 ‘음(音)’을 결합해 ‘소리를 다시 만들어낸다’는 의미를 담은 팀으로, 국악과 서양음악 연주자들이 함께 모여 전통음악을 새로운 방식으로 재해석하며 대중에게 친근하게 다가가고자 결성된 팀이다.
이번 공연은 많은 사랑을 받아온 디즈니와 지브리의 영화음악을 국악기의 선율로 새롭게 풀어낸다. , <바다가 보이는 마을>, <인생의 회전목마>, , , 등 익숙한 명곡들이 가야금, 해금, 대금 등 전통 악기의 음색으로 재해석되어 색다른 감동을 전한다.
또한 <여행>, <리음뱃노래>, <시리렁식싹> 등 리음만의 창작 퓨전 국악곡을 통해 전통 서사를 현대적인 감각으로 풀어내며, 익숙함과 새로움이 공존하는 특별한 음악적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양평문화재단 박신선 이사장은 “국악과 영화음악이 만나는 이번 무대는 익숙함과 새로움이 공존하는 특별한 공연으로, 관객들에게 색다른 감동을 선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공연은 초등학생 이상 관람할 수 있으며, 5월 6일 수요일 오전 10시부터 양평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선착순 예약이 가능하다. 공연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양평문화재단 공식 누리집(ypcf.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의 031-774-26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