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군수 전진선)은 지난 24일, 경기도 지역산업맞춤형 자치단체 지원 공모사업「경력단절여성 사회복지 행정실무 과정」수료식을 개최하였다.
이번 과정은 사회복지사 자격증을 보유하고 있으나 현장 실무경험 부족 또는 경력단절 등으로 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구직자의 직무역량을 강화하고, 사회복지 분야 재취업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사회복지 현장에서 요구되는 행정업무 이해도와 실무 수행능력을 높여 안정적인 취업으로 연계하는 데 중점을 뒀다.
교육과정은 6주간 80시간으로 운영됐으며, 관내 사회복지시설 대표와 센터장 등이 강사로 참여해 현장 중심의 교육을 진행했다. 주요 교육내용은 ▲사회복지 행정의 이해 ▲사회복지 회계.예산 관리 ▲분야별 행정 실무 ▲사회복지시설 현장 실습 ▲ 취업역량 강화 및 모의면접 등으로 구성됐다.
교육은 단순 이론 전달을 넘어 실제 행정업무와 사회복지 현장 사례를 활용한 실무 중심 방식으로 진행돼, 교육생들의 직무 이해도와 현장 업무 적응력을 높였다. 그 결과, 교육과정 운영 중 교육생 2명이 조기취업하는 성과를 거뒀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이번 과정이 사회복지 분야 취업을 준비하는 군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일자리 수요와 구직자의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취업지원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양평군은 중장년층의 재취업과 직무역량 강화를 위해 지역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교육 및 취업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