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군수 전진선)은 지난 6월 25일 양평군보건소에서 지역 장애인의 건강 증진을 위한 양평군 지역사회재활협의체 1차 운영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양평군 지역사회재활협의체는 장애인의 성공적인 재활과 사회 복귀를 돕고자 민관 협력으로 조직되었으며, 지역 내 보건의료와 복지 자원을 한층 더 효율적으로 활용하여 주민들에게 통합적인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날 회의는 국립교통재활병원, 양평군종합사회복지관, 양평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양평군청 등 공공 및 민간 보건.의료.복지 전문 관계자가 참석하여 ▲장애인 맞춤형 건강보건 사례관리 ▲기관별 추진 사업 공유 및 연계 방안 등의 내용으로 진행되었다.
양평군은 이번 회의를 계기로 지역사회 내에 통합적이고 체계적인 재활 서비스 제공 인프라를 더욱 견고히 구축할 방침이며, 다양한 분야의 전문 인력이 참여하는 협력 체계를 활성화하여 지역 자원의 효율성을 극대화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이번 회의를 통해 지역사회 내 복합적인 문제를 가진 장애인을 발굴하고 맞춤형 통합지원을 통해 효과적인 재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게 되었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통해 지역 주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겠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