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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응급의료 취약지역 대응역량 강화
작성자 : 관리자 작성일 : 조회수 : 127
심폐소생술 교육 1

심폐소생술 교육 2

양평군은 관내 응급의료 취약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양평소방서와 협력해 6월 8일(수) 청운면을 시작으로 7월 22일까지 읍.면을 직접 찾아가는 주민 응급.재난상황 대응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응급의료 교육 대상자는 마을회관 자동심장충격기 관리자 및 일반인이며, 총 7개 읍.면(강하면, 서종면, 단월면, 청운면, 지평면, 용문면, 개군면)에서 진행된다.

해당 읍.면 주민을 대상으로 응급구조 전문 교육강사가 심폐소생술, 응급처치 및 자동 심장충격기 사용방법, 닥터헬기 이용안내, 주민 헌혈의 날(매월 셋째주 수요일) 지정운영, 장기기증희망등록사업 홍보 및 실질적인 체험위주의 교육을 실시하고, 화재예방에 필요한 소화기 사용법 등의 교육을 실시한다.

양평군 보건소(이미혜 보건소장)는 “향후 응급의료 취약지역 주민 현장 대응 마을 지킴이 발굴 및 응급의료 취약 지역주민 응급연계 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라며, “응급의료취약 지역의 중증환자 소생률이 향상되어 군민의 소중한 생명을 지켜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보건소 보건정책과 의약관리팀(☎031-770-3517)으로 문의하면 된다.

첨부파일 심폐소생술 교육 1.jpg [3건 다운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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