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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상면, 추석 앞두고 취약가구에 행복꾸러미·양곡으로 온정과 안부 전해
작성자 : 관리자 작성일 : 조회수 : 105
사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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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상면에서는 지난 29일, 30일 연이어 추석 명절을 앞두고 강상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및 남.녀새마을회 40여명이 참여하여 강상면 취약계층 100가구를 위한 나눔 및 안부 확인을 실시했다고 전했다.


먼저 29일에는 강상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박경옥) 위원 20명 참여하여 관내 취약가구 60가구를 직접 방문해 식료품이 담긴 ‘행복꾸러미’를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했다. 위원들은 복지위기가구와 위원들은 복지 위기가구와 독거어르신, 한부모 가정 등을 찾아 명절 인사와 함께 생활 실태를 살폈다.


이어 30일에는 강상면 남.녀새마을회(윤필구.이현주 회장) 회원 20명이 모여, 지난 26일에 천은사에서 기부로 들어온 10kg 양곡 36포를 저소득 어르신들에게 전달하며 건강과 생활 실태를 살펴보았다.


신동호 강상면장은 “추석을 맞아 위기가구의 생활을 세심하게 살피고 지원해주신 협의체와 새마을남녀 회원님들께 감사드린다”며, “면에서도 취약계층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민관이 함께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강상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및 남.녀새마을회 ▲위기가구 모니터링 사업 ▲드림택시 운영 ▲SOS 긴급출동 추진단 ▲산타가 간다 등 마을 복지를 위한 지역 맞춤형 사업을 이어가며 취약계층 지원에 힘쓸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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